아브라함이 특별한 사람이라서, 하나님께서 그를 특별히 여기신 것이 아닙니다.
그의 믿음이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믿음이 특별해서 주님께서 그를 특별히 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있는 자를 특별하게 보십니다. 그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인정 하십니다.특히, 믿을 수 없는 상황,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는 사람의 믿음을 귀히 보십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되어 모든 가능성이 사라졌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실 능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고 더 믿음을 굳게 했으며, 능히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어려움이 짖눌러도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시다!"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여전히 함께 하심을 믿고, 약속하신 것을 굳게 믿고 전진할 때, 우리를 특별히 대해 주십니다.
다시 한 번 약속하신 것을 상기하며, 믿음을 가다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