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복음공동체입니다. 원더풀 커뮤니티 교회가 복음공동체인 것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사역을 위해 전 성도가 같이 기도하고 헌금하고, 몇명은 선교지에 직접 가서 복음을 전한 것이 우리 교회가 복음공동체인 것을 말해줍니다.
복음은 흘러야 합니다. 피도 흘러야 합니다. 돈도 흘러야 합니다.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삽니다. 우리 교회가 복음이 외진 곳에 복음과 물질을 많이 흘려 보내는 교회가 더욱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가 더욱 강한 복음 공동체가 되려면, 먼저 믿음으로 시도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시도합니다. 두려움이 있어도 부족한 것은 주님이 채워주실 줄을 믿고 시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주님께서 뒤에서 밀어주시고 힘을 주시고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면 주님은 답하실 것입니다. “내가 이미 함께 하고 있으니, 나를 믿고 무언가를 하라. 그러면 내가 과연 너희와 함께 있어서 힘을 주고, 능력을 주고 공급해 준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사랑이 동기가 된 수고를 하겠다 결단해야 합니다. 사랑하면 그 대상을 위해 수고하게 됩니다. 수고 없이 사랑할 수없습니다. 상대를 위해 자기를 버리고 남을 수용하는 수고, 그리고 그를 섬기기위해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