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은 절절한 사랑입니다 .자식을 위헤서 필요하다면 자존심도 버리는 절절한 사랑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딸이 흉악히 귀신들려 고통받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왔습니다. 인근을 방문한 예수님께 딸을 고쳐달라고 요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테스트하기 위해 일부러 자존심 상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줌이 마땅하지 아니하다”여기서 자녀는 먼저 선택받은 유대인들을 말하고 개는 이방인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딸의 어머니는 자존심을 죽이고 계속 요청했습니다.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은 것은 괜챦지 않습니까?” 즉 주된 은혜는 유대인들에게 주시고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셔서 고쳐주십시오. 그것은 괜챦지 않습니까라고 한 것입니다. 그녀의 큰 믿음을 보시고 주님은 그 딸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절절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자존심을 다 내려놓으셧습니다. 사람들이 뺨을 때리고 침뱉고 모욕해도 그 모든 모욕을 참아내셨습니다. 채찍질 당하시고 못박히시는 고통,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영적고통을 다 견뎌내셨습니다. 우리를 절절히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 자존심도 내려놓을 줄 압니다. 사랑하기때문입니다. 사람은 더 큰 가치를 위해서 더 작은 것을 내려놓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필요하면 우리의 자조님도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그리고 우리를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아버지들을 공겯하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를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으신 절절한 사랑을 하신 주님을 공경해야합니다. 그분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무겁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